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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뭇밤

현재 지방국립대 작년에 환경공학과 졸업하고 학점: 3.37/4.5 산안기, 수질, 대기환경기사, 한국사 3급 , 토스 IH있습니다. 대외활동은 환경청 환경서포터즈를 하면서 수상받기도 했습니다. 인턴으로 공공기관에서 행정업무랑 해외봉사단 인솔도 했었습니다. 일경험프로그램 환경직무 지금 듣고 있습니다. 현재 계속 공고나오는대로 안전직무나 환경직무로 내고 있는데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소서를 쓰긴 하지만 직무 관련해서 안전으로 엮기 어렵기도 하고 경력자 우대가 많아서 중소에서 직무경험을 쌓은 뒤 이직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여자입니다.) 내는 족족 다 서류탈락해서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으로 눈이 돌릴지..고민입니다ㅜㅜ..


2026.09.04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말씀하신 스펙을 보면 산업안전기사와 수질 대기환경기사까지 환경직무와 안전직무에 필요한 자격증을 고루 갖추고 있고 환경청 서포터즈 수상 경력과 공공기관 행정 인턴 경험 그리고 지금 듣고 계신 일경험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면 서류상 아예 약한 스펙은 아닙니다 다만 학점이 3점대 중반이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안전 직무는 최근 몇 년간 경력직 채용 비중이 크게 늘어난 데다 지원자 자체가 매우 많아서 신입 특히 여성 지원자에게 상대적으로 더 좁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소서에서 안전과 직접 엮을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환경 인턴이나 서포터즈 활동에서 현장 점검이나 위험성 평가와 관련된 사소한 경험이라도 찾아 안전 관리 역량으로 연결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말씀하신 고민에 대해 선배 입장에서 정리해드리면 서류에서 계속 탈락하는 상황이라면 무작정 대기업만 고집하기보다는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환경직 채용도 함께 준비하시고 동시에 중소나 중견기업에서 실무 경력을 먼저 쌓은 뒤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전략도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실제로 안전 환경 직무는 현장 경력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하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부터 대기업만 노리기보다는 여러 경로를 동시에 열어두고 지원 폭을 넓히시는 편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9.05


  • 나무사람신세계디에프
    코부사장 ∙ 채택률 79%

    안녕하세여. 우선 아무래도 안전 분야로 오시는 것이라면 중소나 요즘 말 많은 쿠# 등에서 경럭을 쌓으시고 이직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저도 안전분야에서 근무를 하고 있지만, 이 분야는 솔직히 신입으로 입사하기에는 그렇게 쉬운 분야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처음 언급하여 드린 분야에서 최소 3년 정도의 경력을 쌓으시고 이직을 하시는 것이 좀 더 수월하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2026.09.04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4%

    현재 스펙은 환경 직무를 준비하기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며, 특히 대기, 수질, 산안기 자격증은 실무에서 매우 선호하는 자격증입니다. 성별로 인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지원에 제한이 있을 것이라는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안전 직무의 경우 환경과 겹치는 법규나 실무가 일부 존재하지만, 전공 연계성을 높이려면 환경 직무를 주력으로 삼으시고 안전은 보조적인 우대사항으로 활용하는 것이 자소서 작성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눈을 낮추어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기보다는, 환경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나 중견 규모의 환경·안전 통합 관리 기업을 먼저 목표로 삼아 지원 범위를 넓혀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으로 방향을 선회하신다면 NCS 직업기초능력과 전공 필기 시험 준비가 필수이므로, 남은 하반기 동안 필기 전형에 집중할지 아니면 민간 기업 수시 채용에 계속 도전할지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쌓고 계신 일경험 프로그램이 끝날 때쯤이면 이력서에 쓸 수 있는 실무 관련 내용이 한층 더 보완될 것이므로, 조급해하지 마시고 본인의 강점을 직무 역량 중심의 자소서로 잘 녹여낸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6.09.04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중소기업에 무조건 먼저 들어가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환경공학 전공에 산업안전기사, 수질환경기사, 대기환경기사와 어학까지 갖추고 있어 환경안전이나 EHS 직무로 중견기업과 대기업까지 함께 지원해볼 만합니다. 다만 계속 서류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면 자격증을 더 추가하기보다 실제 환경관리 경력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중소기업에 입사한다면 회사 규모보다 업무내용을 보세요. 대기와 수질 배출시설 관리, 인허가, 법정서류, 폐기물 관리, 환경점검 대응처럼 이후 이직할 때 그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업무가 좋습니다. 단순 행정이나 서류보조 위주라면 경력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지금은 중견과 대기업 신입 지원을 계속하면서 직무가 좋은 중소기업까지 병행 지원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2026.09.04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무조건 중소기업부터 가야 하는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환경공학 전공에 산업안전기사, 수질환경기사, 대기환경기사까지 갖추고 있어 환경안전, 환경관리, EHS 계열로 지원할 기본적인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다만 자격증에 비해 실제 현장 경험이 부족한 편이라 취업이 계속 지연된다면 중소기업에서 관련 경력을 먼저 만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이때 회사 규모보다 실제 업무가 중요합니다. 인허가, 대기와 수질 관리, 법정서류, 폐기물, 환경설비 관리처럼 다음 이직에서도 인정받을 업무인지 확인하세요. 단순히 취업이 급하다는 이유로 전공과 무관한 곳에 들어가기보다 목표 직무와 연결되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함께 지원하는 것을 권합니다. 1년에서 2년 정도 실무를 제대로 쌓는다면 이후 이직에서도 자격증과 경력을 함께 활용하기 좋아집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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